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러미 코빈 (문단 편집) ==== [[제57회 영국 총선|2017년 영국 총선]] ==== '''[[졌지만 잘 싸웠다#s-3.1|자신과 노동당의 정치적 생명을 되살린 사실상의 전략적 승리]]''' 총선 결과, 사실상 테레사 메이 총리의 자충수 형태가 되면서 보수당은 318석으로 326석 과반 획득에 실패하고, 노동당은 266석을 얻으며 의석수로는 제2당이지만, 사실상 보수당 과반을 저지한 것 만으로도 엄청난 플러스 효과를 가져와 되살아났다는 평을 듣고 있다. 덩달아 코빈의 정치생명 또한 되살아날 전망이며, 블레어계의 추카 우문나로부터 "코빈씨의 선거운동은 훌륭했다. 열정과 에너지로 선거운동을 펼쳤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것이 바로 정치다"라는 극찬을 받는 등 당 주류의 비판을 어느 정도 누그러지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다만 우문나는 이 말을 한지 한 달도 안돼서 브렉시트 관련으로 개겼다가 블레어파에게서도 넌씨눈 소리나 듣는 처지로 전락했다.(...)] 이를 바탕으로 테레사 메이 현 총리에게 사퇴를 촉구하고, 내년 초에 새 총선을 치르도록 유도하는 쪽으로 향후 정국을 이끌겠다는 속내를 거침없이 밝히는 등 강하게 자기 목소리를 내며 기존의 식물 당수 이미지를 지우는 데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